엠플이 직접 수행한 국내 제조기업 A사 문서중앙화 서버 백업 최적화 PoC 결과
PoC 수행 · 분석: 엠플 | Veritas NetBackup (PoC 사용 버전: 10.1)
국내 제조기업 A사은 약 18TB 규모의 문서중앙화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백업 환경에서 심각한 성능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전체 백업에 3일 이상이 소요된다는 것은 백업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백업 주기가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증분 백업도 하루가 걸려 매일 수행이 불가능했으며, 결과적으로 데이터 손실 시 복구 가능한 시점(RPO)이 크게 늘어나 비즈니스 연속성에 심각한 리스크가 존재했습니다.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기존 백업 솔루션이 매번 전체 데이터(18TB)를 읽고 전송하는 전통적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10Gbps 네트워크에서도 18TB를 전송하는 것 자체가 물리적 병목이었습니다.
Veritas NetBackup은 두 가지 핵심 기술로 백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꿉니다.
전통적인 백업은 매번 원본 데이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전송합니다. NetBackup의 Accelerator는 블록 수준의 변경 추적 기술을 사용하여 이전 백업 이후 변경된 블록만 식별합니다. 변경되지 않은 데이터는 서버 측에서 기존 백업 데이터와 합성(Synthetic Full)하여, 네트워크를 통한 전송 없이 전체 백업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MSDP(Media Server Dedup Pool)는 소스 사이드 중복 제거 기술입니다. 일반적인 백업 솔루션은 데이터를 먼저 네트워크로 전송한 후 서버에서 중복을 제거합니다. NetBackup은 데이터가 클라이언트를 떠나기 전에 중복을 제거하여, 네트워크 트래픽 자체를 원천적으로 줄입니다.
대부분의 백업 솔루션도 증분 백업과 중복 제거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NetBackup Accelerator의 '합성 전체 백업(Synthetic Full)'은 아키텍처적으로 차별화된 기술입니다. 일반 솔루션은 전체 백업 시 매번 원본을 전부 읽어야 하지만, NetBackup은 변경분만 전송하고 나머지는 서버에서 합성합니다.
이번 PoC에서 2회차 전체 백업 시 18TB 전체 백업임에도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는 단 2.57GB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전통적 아키텍처에서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엠플이 고객사에 직접 장비를 설치하고 1주일간 실제 운영 데이터(18TB)를 대상으로 수행한 PoC 결과입니다. NetBackup은 1Gbps 제한 환경에서도 기존 10Gbps 환경을 압도했습니다.
| 항목 | 기존 시스템 (10G) | NetBackup PoC (1G) | 개선 효과 |
|---|---|---|---|
| 전체 백업 (Full) | 3일 이상 (72시간+) | 2시간 37분 | 약 27배 단축 |
| 증분 백업 (Inc) | 약 24시간 (하루) | 약 25분 | 약 50배 단축 |
| 데이터 전송 효율 | 18TB 전체 전송 | 1.77TB (중복제거 전송) | 네트워크 부하 90% 절감 |
| 스토리지 사용량 | 원본 용량 전체 점유 | 1.94TB (실사용량) | 용량 효율 87% 향상 |
이번 PoC는 장비 성능 제한으로 1Gbps 환경에서 수행되었습니다. 기존 시스템은 10Gbps에서 3일이 걸렸지만, NetBackup은 1/10의 대역폭으로도 2시간 37분에 완료했습니다. 실제 운영 환경(10Gbps) 적용 시 더욱 신속한 성능이 기대됩니다.
PoC 기간 중 수집된 실측 수치를 단계별로 분석합니다.
| 항목 | 초도 백업 (1회차) | 증분 백업 (일간) | 2회차 전체 (Accelerator) |
|---|---|---|---|
| 소요 시간 | 48시간 48분 | 26분 56초 | 2시간 37분 |
| 실제 전송량 | 1.77TB | 26.7GB | 2.57GB |
| 전송 속도 | 114 MB/s | 17.7 MB/s | 4.07 GB/s (논리) |
| 초도 대비 시간 | 기준 (100%) | 약 1/100 | 약 1/18 |
| 핵심 기술 | MSDP 중복제거 | 변경분만 전송 | Accelerator 합성 |
가장 주목할 수치는 2회차 전체 백업의 실제 전송량 2.57GB입니다. 18TB 데이터의 전체 백업을 수행하면서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된 데이터가 원본의 0.014%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NetBackup Accelerator의 핵심 가치이며, 다른 백업 솔루션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입니다.
동일한 환경에서 다른 백업 솔루션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성능 차이의 근본적 이유를 분석합니다.
| 비교 항목 | 일반 백업 솔루션 | NetBackup |
|---|---|---|
| 전체 백업 방식 | 매번 원본 전체 읽기 + 전송 | 변경분만 전송, 서버에서 합성 (Synthetic Full) |
| 중복 제거 위치 | 서버 측 (타깃 사이드) — 전송 후 제거 | 클라이언트 측 (소스 사이드) — 전송 전 제거 |
| 네트워크 의존도 | 높음 — 대역폭이 곧 성능 | 낮음 — 전송량 자체가 적어 대역폭 무관 |
| 18TB 전체 백업 전송량 | 18TB (전체) | 2.57GB (0.014%) |
| 백업 소요 시간 (전체) | 72시간+ (10Gbps 환경) | 2시간 37분 (1Gbps 환경) |
| 매일 전체 백업 | 불가능 | 가능 (3시간 이내 완료) |
| 스토리지 효율 | 원본 용량 그대로 점유 | 87% 절감 (18TB → 1.94TB) |
일반 솔루션의 전체 백업은 매번 원본 전체를 전송해야 합니다. NetBackup은 변경분만 전송하고, 기존 데이터와 서버 측에서 합성하여 전체 백업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18TB 전체 백업에 2.57GB만 전송한 것이 이 기술의 증거입니다.
대부분의 솔루션은 데이터를 서버로 보낸 후 중복을 제거(타깃 사이드)합니다. NetBackup MSDP는 클라이언트에서 먼저 중복을 제거한 후 전송하여, 네트워크 트래픽 자체를 원천 차단합니다. 18TB가 1.77TB로 줄어든 이유입니다.
이번 PoC는 1Gbps 환경에서 수행되었습니다. 기존 시스템은 10Gbps에서 3일이 걸렸지만, NetBackup은 1/10 대역폭으로도 27배 빠른 결과를 냈습니다. 전송할 데이터 자체가 적기 때문에 네트워크 속도에 덜 의존합니다.
전체 백업이 3시간 이내에 완료되므로, 주 1회 전체 + 매일 증분이 아닌 매일 전체 백업도 운영 가능합니다. 이는 복구 시점(RPO)을 극적으로 개선하여 데이터 손실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본 PoC는 1Gbps 제한 환경에서의 결과입니다. 실제 운영망(10Gbps) 적용 시 초도 백업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대용량 복구(Restore) 성능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Accelerator 적용 이후의 전체 백업은 네트워크 의존도가 극히 낮아 유사한 수준의 성능이 유지됩니다.
이번 PoC는 "백업 솔루션을 바꾸면 성능이 좋아진다"는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키텍처의 근본적 차이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전통적 백업은 "데이터를 복사"하는 방식이고, NetBackup Accelerator는 "변경분만 추적하고 나머지는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10Gbps 환경에서 3일 걸리던 백업이 1Gbps에서 2시간 37분에 끝났다는 사실은, 이 문제가 네트워크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백업 아키텍처의 문제였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NetBackup의 Accelerator와 MSDP 조합은 검토가 아닌 필수입니다.
엠플은 NetBackup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고객사 환경에서 직접 PoC를 수행해 드립니다.
위 리포트의 모든 수치는 엠플이 실제 고객사에서 직접 측정한 데이터입니다.